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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예천은 경북의 중심” 강조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월19일 오후 3시 예천군민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수남 예천군수, 정영광 군의장, 이현준 도의원 등 지방의원과 NGO, 언론인, 기관단체 임직원,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포럼'을 개최했다. ▲ 예천오피니언포럼 이날 포럼은 새 정부 국정지표인 인재대국 건설에 앞장서고 인재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확산시키며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11번째 지역오피니언리더 초청 시․군 순회 포럼으로 열렸다.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며, 방송인 김홍식(일명 김샘)이 '시대의 변화와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예천군이 앞으로 '경북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지역으로의 발전에 군민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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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통장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형봉 포항시 이·통장 연합회장과 김주락 부회장은 1월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난 13일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시 축하화환 대신해 열린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행사를 통해 받은 축하 축의금과 회원회비로 마련한 현금 100만원과 라면 25박스를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 이`통장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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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 FM_TV표준방송, 손호동 기자
▲ 손호동 기자 "사령" FM_TV 표준방송 경북총국 손호동 기자(객)주재지역: 문경.점촌,예천제보 전화: 054) 556 - 1729, 010) 6568 - 0729위 사람은 2009년 1월 19일자로 FM_TV 표준방송 "경북총국 소속" 문경, 점촌. 예천지역 취재.보도기자로 임명함.FM_TV 표준방송 발행인 정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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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의 산불도 없는 고장을" 우리 손으로
영덕군 병곡면(면장:강수창) 관내 기관단체협의회에서는 건조한 날이 지속되어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단 한건의 산불도 없는 고장 만들기 일환으로 일일순산원 체험 및 면민에 대한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 일일순산원체험 산불 건조경보가 발령된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28개 단체장은 매월 1회 이상 일일순산원 체험을 실시하여 면민 홍보를 통한 산불발생 위험을 조기 차단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이날 참석한 김기현 병곡면이장협의회장은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으로서 타 동내에 가서 산불예방 홍보는 처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석하여 산불예방 홍보에 적극 동참 할 것이라고 했다.면은 지난해 산불예방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산불예방 홍보 스티커 2000매를 제작 면직원과 산불순산원들이 가가호호 방문, 전 가구 부착 및 산불발생 위험지역에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특히 일몰 후 사용한 연탄재 및 화목재로 인한 산불발생 예방을 위하여 18시에서 19시까지 2차 순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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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애인들의 산 증인 "배연창 박사 별세"
▲ 故 배연창 교장 평생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외길 인생을 걸어왔던 故 배연창 박사(67)가 지난 17일 오후 11시 안동병원에서 별세했다.故 배연창 박사는 대한민국 장애인들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 공동대표이자 한국지적장애인협회장과 안동영명학교 교장과 애명복지촌 대표이사를 재직한 故 배연창 박사는 대구대학교를 졸업, 동 대학원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한국특수교육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사회복지유권자연맹의회장, 포항대학교수 등을 역임했다.특히, 지난해 11월 26일 간암 투병생활 중에도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이라는 책을 출판해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결혼가정 주택 건립 기금에 사용 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장애인도 사람이다"라는 신념과 의지로 지역에서 안동진명학교와 영명학교를 설립 했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삶을 살아온 공로로 5·16민족상, 경향사도상, 국민포장, 국민훈장목련장, 좋은 한국인 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26일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출판 기념회 1. 빈 소: 안동시 북후면 오산리 영명학교 강당 2. 영결식: 2009년 1월 21일 오전 9시 영명학교 3. 장 지: 안동시 북후면 도촌리 애명복지촌 뒷산 4. 상 주: 배영호, 배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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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 납치한 "20대 불법체류 중국인 3명 검거"
구미경찰서(서장 정우동)는 중국인 여자 친구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중국인 덩○○(33세, 여, 회사원)을 에스페로 대포 차량을 이용해 납치한 후, 현금 등 400만원 상당을 강취하고 피해자에게 치아 파절 등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20대 초반의 중국인 불법체류자 3명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피의자 곽○(23세, 남, 무직), 수○(23세, 남, 무직), 유○(31세, 남, 무직)는 중국인 불법체류자로 지난 1월 12일 밤 10시경 신평동 소재 노상에서 회사를 마치고 귀가중인 피해자 덩○○을 뒤따라가 머리채를 잡고 수회 폭행하고 에스페로 승용차량 뒷 자석에 강제로 태워 투명 테이프로 손․발을 묵고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과 눈을 가려 항거 불능케 한 후, 피해자 가방에 있던 현금 12만원과 귀걸이 농협 직불카드․통장 등 129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또한, 같은 날 밤 11시경 칠곡군 북삼읍 소재 농협 현금지급기에서 피의자 수○, 유○,가 피해자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감시하며, 곽○은 농협 직불카드를 이용 총 4회에 걸쳐 현금 269만원을 인출하고, 피해자에게 전치 4주의 치아파절 등의 상해를 가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곽○의 구미 황상동 소재 주거지에서 칼 2점과 납치강도 범행시 이용한 흰색 에스페로 차량 트렁크에서 회칼 1점, 손도끼, 망원경, 나이롱 재질의 로프 등을 발견하고, 여죄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범행사실을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한편,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경제 불황의 장기화로 궁핍해진 서민생활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민생침해사범을 단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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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개수 공사현장, 인부 배수관에 깔려 "숨져"
낙동강 하천개수 공사현장에서 배수관 하역작업을 하던 인부가 배수관에 깔려 숨졌다. 17일 오전 8시30분경 안동시 남후면 검암1리 낙동강 하천개수 공사장에서 배수관 하역작업을 하던 김모(51)씨가 배수관에 깔려 사망했다.이날 사고는 차량적재함 위에서 인부 김씨가 하역작업 중 차량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화물차에 실린 콘크리트 수로관이 떨어지면서 김씨를 덮친 것을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구조되어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나 오전 9시50분경 숨졌다.경찰은 화물차에 실린 콘크리트 수로관을 내리는 과정에서 위에 쌓여 있던 수로관이 굴러 떨어지면서 작업 중인 G씨를 덮친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경찰은 공사현장 관리자를 상대로 공사작업 안전관리가 소홀했는지에 대해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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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급수지원 소방행정 실현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 는 지난 15일 관내 파천면 신흥리 곰바골 마을에 급수지원을 실시했다. ▲ 급수지원으로 다가가는 소방행정 실현 오늘 급수지원은 가뭄에 따른 식수가 부족하여 급수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 급수지원으로 다가가는 소방행정 실현 소형펌프차량을 이용하여 1.4t의 식수를 공급함으로서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소방행정을 실현했다 전무중 안동소방서장은 “가뭄이 심각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많은데 지원을 원하는 마을이나 기관이 있다면 가용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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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의근 전 경상북도지사 "위독"
▲ 이의근 전 경북지사 지난 경북지사 재임당시 암 판정을 받은 바 있던 이의근(현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및 대신대 총장)이 당시 판정 받았던 암 부위가 재발하여 생명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근 전 지사는 그동안 방사선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 오면서 재활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으나 지난 13일께 갑작스럽게 악화되어 경희대의료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이 시간 현재 호전될 기미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상태에서 산소마스크를 뗄 경우 생명을 잃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영남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는 추축들이 있었으나 이는 이 전 지사가 가망이 없을 경우 지역으로 내려오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근 전 경북지사는 1938년 경북 청도 출신으로 올해 만 70세로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나와 23대와 26~28대까지 경상북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중근 현 청도군수의 친형이다. 민선 3선으로 경북도지사를 물러난 이 전 지사는 지난 4대 대신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2007년 대선 당시 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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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사랑의 헌혈운동 확산"
안동교도소(소장 유승만)는 1월 15일(목) 교도소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하여 혈액부족으로 꺼져 가는 생명을 살리는 보람된 행사를 가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안동교도소 사랑의 헌혈 이날 행사는 최근 국민들의 헌혈감소로 수혈용 혈액공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열렸으며, 단체헌혈을 통하여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하고 국민헌혈운동을 확산․선도하자는 뜻도 함축되어 있다. ▲ 안동교도소 사랑의 현혈 이번 헌혈에는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들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들은 주저 없이 팔을 내밀어 자신의 귀한 혈액을 모았다. ▲ 안동교도소 사랑의 현혈 안동교도소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매년 2~3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에 참가한 사람중에는 행사 때마다 참가하여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한편, 유승만 안동교도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국민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열린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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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롯데마트 "소방교육 및 훈련" 실시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는 15일 오전 11시부터 롯데마트에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 롯데마트에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교육 및 훈련 이날 실시된 소방 교육 훈련은 민족 최대의 명정인 설을 맞아 대형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자위소방력을 점검하고, 초기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소화기 사용요령 등에 대하여 실시했다.한편, 안동소방서는 판매영업시설에 대해 화재예방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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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 위한 "소방분야 특별지원대책" 실시
▲ 이종관 구미소방서장 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는 국가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소방분야 특별지원대책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지원대책에서는 과도한 소방방점검에 대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자 소규모 영세 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검사를 유예하여 정기검사는 2급 방화관리대상 이상에 대해서만 실시하게 된다. 소방검사 사전예고 기간 또한 현 1일에서 7일로 연장해 미리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화재보험협회 등 민간단체의 점검을 소방검사로 인정, 중복검사 방지로 시민에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12일부터 소방서장을 단장으로 한 서민생활 안전 119지원단을 운영, 소방검사 유예 및 행정지도강화, 경미한 소방시설에 대한 고장 수리반 운영,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와 주택소방안전점검의 연계․확대로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제공하게 된다.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소방분야 특별지원대책을 실시함으로서, 경제위기 극복 및 서민생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능동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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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실시.
▲ 할머니 건강체크 해 드릴게요. ⓒ 정연진 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의 관심과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고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주거취약지역 현장 확인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할머니 건강체크 해 드릴게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정연진 ▲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밥을 나눠줘요 ⓒ 정연진 각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활동 및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쌀, 과일 등 생필품 전달은 물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스, 전기 시설 점검, 목욕, 빨래, 식사보조, 기타 겨울철 화재 예방교육 등을 하였다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서에서는 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우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특히 직원뿐 아니라 의용소방대원들은 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목욕봉사, 식사보조 등도 한다. 이렇게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친근한 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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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시설 찾아 따뜻한 봉사활동 펼쳐
경산소방서(서장 이현호)는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주거취약가정의 주택화재를 미연에 예방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기 위하여 관내 주거 취약시설을 찾아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내용은 화재취약요인 점검 및 수리,제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거주자 기초 건강상태 확인 전기, 가스 등 화재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화재 등 재난발생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였고 추워지는 날씨만큼 소외된 이웃들에 마음도 허전해지는 요즘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주위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방대원은 “앞으로도 외로움에 지친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참사랑, 참봉사를 통한 소방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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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도민안심소화기 전달
▲ 도민안심소화기전달행사 경산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지난 13일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동회관에서 청도군의용소방대원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안심소화기 전달 행사를 가졌다. ▲ 도민안심소화기전달행사 이번 행사는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소방안전확보를 위한 것으로 3.3㎏소화기 40기, 자동확산소화기 10기를 전달했으며 주택소방안전점검, 청소 등 봉사활동도 병행했다.이현호 서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화재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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