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농협 청과물 처리장 소방훈련"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 풍산119안전센터(센터장 황창영)는 1월13일(화) 오후 2시부터 풍산읍 노리 소재 농협 청과물처리장에서 직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 이날 실시된 교육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농협 청과물 처리장에 인구유입이 많아 짐에 따라 안전사고발생에 대비하여 청과물 처리장 직원들과 함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을 중점으로 실시 되었다.한편,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시에 먼저 초기대처방법과 소방시설 사용요령 등 소방교육을 병행하여 겨울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
-
안동경찰서, "무등록 고리 대부업자 검거!"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돈을 빌려주고 연 365%의 이자를 받아 온 불법대부업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가 서민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생계를 침해하는 불법 사 금융, 조직폭력, 사체폭력, 노인상대 건강식품판매, 전화금융사기 등 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12일 영세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연 365%의 이자를 받아온 불법 무등록 대부업자 K씨(48세 안동)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9월 옷가게를 운영하는 G씨(여.45)에게 600만원을 빌려주고 이 중 200만원은 65일 동안 1일 4만원씩 이자와 원금을 일수를 찍는 방법으로 높은 이자를 받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K씨는 또, G씨 외 3명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총 2천만원을 빌려주고 연 365%의 이자를 받아온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다.한편, 경찰은 법정 최고 이자 49%의 7배에 달하는 연 365%의 이자를 받아 온 K씨의 수법 등으로 미뤄 또 다른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
"신임순경 치안현장실습"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에서는 1월 12일(월) 서장실에서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중인 신임 228(윤창식), 230기(강지연 등 3명)로부터 지구대 치안현장실습 신고식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2주간 본서 기능별 업무와 일선 치안현장실습 상황근무와 교통 및 기초질서 단속, 112신고 출동과 사건처리 등 외근활동 전반에 대해 생생한 현장실습을 하게된다. 이날 조종완 서장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제 실무현장에서 체험하게 될 일들을 잘 비교 분석하여 자기발전의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
‘소비자 고발’ 검은 양심에 튀긴 치킨 ‘충격’
일부 유명 치킨 업체의 폐유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7일 KBS ‘소비자 고발’에선 치킨 업체의 폐유를 수거, 조사에 나섰다. 폐유를 수거 산과를 조사한 결과, 20곳 중 10곳이 기준(2.5)을 초과했다. 평균 산가도 기준치의 두 배에 가까운 4.8을 기록했다. 산가는 기름의 품질을 나타내는 수치. 이들 업체 중 기름을 폐유를 재사용하는 업체에선 벤조피렌이 검출돼 충격을 안겼다. 사장은 “본사의 방침에 따라 300마리를 튀겨낸 후 교체를 하고 있다”고 말해 제작진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대다수의 치킨업체에서는 프라이드치킨은 맑은 기름으로 튀기고, 양념치킨은 그보다 못한 기름에 튀기고 있었다. 어차피 간장 혹은 양념을 바르면 치킨 표면의 진한 색을 감출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고발 팀은 새 기름에 닭을 10마리 단위로 튀겨 기름의 색과 향을 비교 조사했다. 닭을 50마리 이상 튀겨내면서부터 기름의 색과 향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 초기 고소한 냄새를 내며 튀겨지던 닭들이 실험 후반에 이르자 역한 냄새를 내며 색과 질감이 달라졌다. 이 날 방송에선 80마리를 튀긴 기름의 색과 치킨업체에서 수거한 폐유를 비교했다. 옅은 갈색을 띠는 소비자 고발 팀의 기름과 진한 검은색을 띤 치킨업체의 폐유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소비자 고발의 조사결과 치킨업체 측은 비싼 기름일수록 재사용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업체별로 과도하게 경쟁하는 웰빙 기름 열풍이 폐유 사용을 부추긴 것이다. 기준 산가를 초과한 기름으로 튀겨진 닭을 먹을 경우 동물 실험결과 동맥경화를 비롯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시청자들은 “너무 충격이다”, “치킨도 맘 놓고 못 먹겠다”, “치킨업체 이름을 공개하라”며 불만과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
"복합상영관 현장확인 행정 펼쳐"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는 9일 안동시 옥동 소재 프리머스 복합 영상관에 대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확인 행정을 펼쳤다. ▲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확인 행정 이는 올초 서울 소재 복합 상영관에서 관람을 마친 관객 10여명이 비상계단으로 내려갔지만, 모든 비상문이 잠겨져 있어 고립된 사건과 관련하여 비상구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소방시설의 안전실태 등을 소방서장이 직접 확인했다. ▲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확인 행정 한편, 전무중 안동소방서장은 "화재예방은 관리자들의 안전의식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체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안동소방서 "주거취약시설 점검"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은 지난 1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주거용 비닐하우스, 콘테이너 하우스 등 관내 소외계층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에 나선다. ▲ 경보기 이는 민속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주거 취약시설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화재예방 행정실현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방의 모습을 실천코자함이다. 이미 보급된 대상에 감지기 작동 상태 확인 및 소외계층 애로사항 청취, 소방안전교육 실시, 주택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실시, 기초 건강검진 실시 등으로 화재를 미연에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짐대회"
김천시 감천면 발전협의회(회장 김종만)에서는 1월 7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연시총회 및 지역경제살리기 다짐대회를 가졌다. ▲ 감천면 발전 다짐대회 감천면 16개 자생조직단체 회장단으로 구성된 감천발전협의회 35명은 기축년 새해맞이 연시총회에서 2008년도 사업결산보고를 시작으로 2009년 각종 면 행사 지원, 주요 시(면)정에 대한 적극 동참 약속, 지역농업 회생을 위한 적극적 노력, 저소득층 보살펴주기 등 감천면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함과 동시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장으로 이어졌다. 이날 이우청 시의원은 2009년도 경기 부양을 위한 조기사업발주 등 주요시정사항을 소개하는 한편 상(하)수도 시설 개선 및 배수로 정비 등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격변하는 이때 우리 지역농업도 고급화․차별화된 친환경 새 기술로의 빠른 전이가 요구되며 지역농가도 서로 협심하고 단결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는 시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발전협의회원은 심각한 경제난에 대한 위기를 공감하고 자발적 극복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짐대회에서 지역농산물 판로확대 및 우리지역업소 애용하기 등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 지원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재경 감천면장은 “지역발전협의회원은 우리 지역의 얼굴이라며 이 분들의 행보는 곧 면민들의 의지요 기대일 것이라 했다.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을 위하여 노력하는 협의회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면)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도로명주소"
영주시는 8일부터 도로명주소 사업에 따른 관내 13,700여개 건물에 번호판을 제작해 부착한다. ▲ 새주소 새주소사업은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선진국형 국제 표준에 맞춰 도로명을 통한 건물번호를 새로운 주소로 전면 개편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에 고시한 동지역 전체 313개 도로구간에 대하여 건물번호판 설치를 1월중 설치 완료하고, 나머지 읍․면지역에 대해서는 도로명이 확정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부착할 계획이며, 아울러 도로명판도 병행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번호판 부착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여 시민들에게 건물번호판의 철저한 관리와 홍보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홍보전단지에는 금년부터 2011년까지는 현주소와 새주소를 병행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하게 됨을 안내하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2012년부터 도로명주소만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 등 모든 공적장부의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변환을 완료하고 세대별 도로명 주소를 고지․고시 등 대주민 홍보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
1월의 호국인물 "이일영 공군 중위"
전쟁기념관에서는 1950년 6.25전쟁 당시 중동부 전선에서 큰 전공을 세우고 산화한 안동출신의 이일영(李日泳) 공군 중위를 2009년 1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발표했다. ▲ 이일영(李日泳) 공군 중위 1928년 8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이일영 중위는 1948년 9월 육군항공학교에 입교한 후 1949년 공군 창설과 함께 조종사로서 활약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L-4연락기로 적정정찰, 연락비행, 전단살포 등의 임무를 수행하던 중 1950년 9월, 대구 영천지구 일원에 잠복하고 있던 2백 명의 적 병력을 격멸하고, 아군 진지를 향해 은밀히 이동 중이던 3백여 명의 적 상황을 지상군에 알려줌으로써 영천지구를 방어하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이후 1951년 9월 10일 F-51전투기 전환훈련을 마치고 제1전투비행단에 배속된 이일영 당시 소위는 10월 25일부터 F-51전투기 조종사로서 총 42회를 출격하며 적 보급선 차단, 잔당 격멸 등 각종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적 전력에 큰 타격을 입혔다. 그 공으로 1951년의 충무무공훈장을 비롯, 비행훈장, 대통령수장, 유엔종군기장 등을 수여받았다. 그러나 1952년 1월 9일 아침, 강원도 금성 북방 창도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안타깝게도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하여 장렬히 산화했다. 정부는 고인에게 1계급 특진과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했다. 2009년 1월 8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에서 유족과 김휘동 안동시장, 공군본부 등 유관단체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는 현양행사가 거행됐다.
-
포항시청 전직 간부공무원 "장학금 기탁"
김규식 전포항시부시장과 전직구청장일행이 8일 박승호 포항시장실을 방문해 15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환담을 나눴다. ▲ 장학금전달 이 자리에서 신병인 전 남구청장은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퇴임후 1년만에 처음으로 시청사를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는 말을 전했으며, 김실근 전 북구청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재)포항시장학회에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좋은 일을 하기에 선배 공직자로서 작은 정성을 모아 동참하고자 한다”는 말을 남겼고, 김원태 전국장은 “앞으로도 매년 기금을 모아 뜻있는 사업에 돕겠다”고 말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선배님들이 퇴임1년을 맞아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정에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봄철 산불예방순회 특별교육"
안동시에서는 봄철 본격적인 영농준비 등으로 산림 연접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예방순회 특별교육을 1월 8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동에서 실시한다. ▲ 산불및새기술실용화교육 이번교육은 농민들을 대상으로 봄철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산림 연접지 논밭두렁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관행처럼 계속하고 있는 논밭두렁 소각에 대한 최근 농촌진흥청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밭두렁 소각이 거미, 기생봉 등 병해충의 자연방제 효과가 있는 천적만 제거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점과 병해충 자연방제 기능에 역행하는 점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그 외에도 농촌주민의 노령화 추세 등을 감안해 농산폐기물에 대해 공동 수거하여 자원재생공사 등에 재활용토록 안내하고, 논밭두렁 소각은 마을별로 공동소각토록 지도해 산불발생 취약시기에 산림연접지 개별소각이 없도록 사전 안내하는 한편 단속을 강화해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이다.
-
“2008년도 치안성과 분석 보고회” 개최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에서는 1월 8일(목) 오전 2층 중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지구대장, 팀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치안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 치안성과 분석 보고회 이번 보고회는 각 기능별 추진중인 액션플랜, 치안종합성과 평가항목 등에 대해 추진실적을 분석하고 2009년도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 치안성과 분석 보고회 이날 조종완 서장은 치안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잘된 점은 지속실시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2009년도 업무추진 중에 보완하여 치안성과 달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치안성과 분석 보고회
-
안동소방서, "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혜란)는 7일 풍산면 일대에 화재발생으로 주택을 소실한 장애인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 했다. ▲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박혜란 장애인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 지난해 12월 22일 오후에 화재가 발생, 거주자 최미연(여,42세)은 몸이 불편한 관계로 화재중 연기를 흡입하여 경상을 입었다.화재 당시 주택을 비롯, 전동휠체어 등 다수 소실 피해를 입어 큰 실의에 빠진 것을 화재 진화 후 다음 날 피해자가 기초생활 보호대상자이고, 장애인인 점을 생각하여,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불편한 몸이지만 어려운 형편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위로 하였다.
-
구미소방서, 주거 취약지역 봉사활동
ⓒ 정연진 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는 지난 7 ~ 14일까지 8일간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대비하여 관내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화재예방 실현의 일환으로, 현장확인 및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년.소녀 및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 형광등을 달아주고 있다. 이번 현장확인 및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병행 실시되는 것으로서, ▲ 화제 감지기를 달아주고 있다. ⓒ 정연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동원되어 화재취약요인 점검 및 수리· 제거, 단독 경보형 감지기 확인 및 설치, 거주자 기초 건강상태 확인, 취약시설 환경개선활동, 화재 등 재난발생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확인으로 주거 취약시설의 안전 및 이들의 소방안전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에게 한층 다가갈 수 있는 소방의 모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안동소방서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은 7일 시민들의 안전의식고취와 대형재난 예방을 위한 "재래시장 대형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재래시장 대형화재예방 캠페인 이번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재난관리과장, 안동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가스공사를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성)의용소방대원, 시장번영회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안동 중앙 신시장 일대를 순회하면서 불조심 안내서 및 화재예방 홍보전단지 배부, 기념품증정 등을 통하여 겨울철 화재 위험성이 높은 중앙시장에서 시장상인들과 이용객들의 화재경각심을 일깨워 겨울철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 많이 본 기사
-
-
1
㈜바이오메이신, 천연물 메이신 (MAYSIN) 기반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여성 기초화장품 5종 세트 판매 호조
-
2
안동시 지체장애인 단체 ‘사랑의 나눔 행사’ 가져
-
3
사랑의열매, 서울매그넷고에 ‘희망2024학교나눔캠페인’ 표창패 수여
-
4
안동소주 세계화 1년, 'BTS같은 글로벌 명주 빚는다'
-
5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추경안 수정가결
-
6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 전달
-
7
동작구, 김영삼도서관, 3년 연속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쾌거
-
8
경북도,‘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구축한다
-
9
안동교육청, 2024 안동시 학교·유치원 운영위원장 연수 개최
-
10
ELS 피해자들과 시민단체들, “금융사기 180인 검찰고발 및 피해전액 배상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