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은 7일 시민들의 안전의식고취와 대형재난 예방을 위한 "재래시장 대형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재래시장 대형화재예방 캠페인 이번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재난관리과장, 안동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가스공사를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성)의용소방대원, 시장번영회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안동 중앙 신시장 일대를 순회하면서 불조심 안내서 및 화재예방 홍보전단지 배부, 기념품증정 등을 통하여 겨울철 화재 위험성이 높은 중앙시장에서 시장상인들과 이용객들의 화재경각심을 일깨워 겨울철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
"전년대비 교통사고사망자 10명 감소"
구미경찰서(서장 정우동)에 따르면 2008년 한해동안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50명으로 07년도의 60명에 비해 16.7% 감소하였고.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도 3,404명으로 6.4% 감소하였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구미서에서 교통사망사고원인의 주요법규위반행위에 대해 특별히 계획한 『3plus1 집중단속』(보행자무단횡단, 신호위반, 이륜차법규위반과 음주운전)과 현재 영상매체를 이용하여 추진 중인 “교통신호지키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정우동 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아름답고 안전하고 질서있는 구미로 만들 것을 다짐하고, 앞으로도 신호등의 신호체계개선 등 시민스스로 신호를 지킬수 있는 환경 조성과 교통안전시설물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물론 부상자가 절반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불법게임장 업주 "구속영장 "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 생활안전과에서는 6일 불법사행성게임장을 개설 제공하고 환전을 해준 혐의로 수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업주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11월초부터 최근까지 안동시 남부동 소재 한 건물 지하에 엑스트라게임기 39대를 설치한 후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을 상대로 현금을 이용해 게임을 하도록 유도한 뒤 게임기에서 배출된 5천원 상품권을 10%의 수수료를 받고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부당이익을 챙겨 온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A씨로부터 불법사행성 게임기 39대와 현금 470여만원, 상품권 9천장 등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
"낙동강프로젝트"가 곧바로 국가프로젝트로!
경상북도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낙동강 프로젝트가 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과 4대강 물길 살리기의 핵심 모티브가 되었을 뿐 아니라 타 시도에서 관련시책을 개발해 내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낙동강프로젝트로 앞서 준비해 온 경북이 새 정부 시책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른 낙동강 프로젝트가 대부분 국책사업화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동안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민선4기 김관용 지사의 핵심공약사업으로 출발해 08. 4월 기본계획을 완료한 낙동강프로젝트는 그 동안 재원부족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으나, 새 정부의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 4대강 물길살리기 사업 등 새 정부의 주요정책과 맞물려 국책사업화의 길이 활짝 열렸다.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조성사업(1,000억원)은 이미 국책사업화 되어 설계비 30억원을 확보, 추진을 앞두고 있고 에코트레일조성사업(6,800억원)은 곧바로 국토해양부의 물길 살리기사업의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으로 이어져 전액국비로 추진될 계획이며, 봉화 모험의 다리조성사업(340억원) 또한 자전거 도로와 연계 생태경관다리로 전액국비로 추진될 계획이다.또한, 봉화 승부역에 조성될 산타빌리지조성사업(300억원)과 낙동강상생공원 조성사업(1,000억원)은 대구경북광역경제권사업의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낙동강프로젝트의 핵심사업 대부분이 국책사업으로 연결되고 되고 있다.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도가 앞서 준비하고 미리 기반을 조성해 온 만큼 저탄소 녹색성장정책과 물길 살리기 사업을 최대한 활용하여 낙동강과 백두대간을 통한 일자리 및 소득창출 등 지속가능한 신성장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동소방서, "소외계층에 감지기" 설치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거주주택에 750여개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 소외계층 거주주택에 750여개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 독거노인, 영세민, 소년소녀가장등이 거주하는 주택에 감지기를 설치하고 사용방법 및 소방교육을 병행함으로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대처함으로써 관내 소외계층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소외계층 거주주택에 750여개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
-
안동소방서, "청송교도소 소방훈련실시"
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는 재소자들의 안전사고발생에 대비하여 청송직업훈련교도소에서 12월 29(월) 오후 1시 30분부터 청송군 진보면 소재 청송직업훈련교도소 직원들과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 청송직업훈련교도소 소방훈련 이날 열린 소방훈련은 재소자들의 안전사고발생에 대비하여 인명구조훈련을 중점으로 실시하였으며, 화재발생시 초기대처방법, 소방시설 사용요령 등 소방교육을 병행하여 겨울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했다. ▲ 청송직업훈련교도소 소방훈련
-
구미소방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 이종관 구미소방서장(오른쪽) 성금전달하는 모습 ⓒ 정연진 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는 지난 23일 오후 형곡동 소재 삼성원을 방문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성금은 직원들의 급여에서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으로서, 직접 성금을 전달한 이종관 소방서장은 "경기불황과 침체로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낼 이웃들이 우리 직원들의 성금으로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구미소방서는 이 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와 함께 관내 불우이웃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생필품 전달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
"김천사과발전연구회" 연말 이웃사랑 실천
김천사과발전연구회(천수회)가 연말을 맞이하여 영ㆍ유아원을 찾아 한해동안 정성들여 농사를 지은 사랑과 온정이 가득담긴 사과를 전달하여 주위에 귀감을 주고있다. ▲ 사과발전연구회 불우이웃돕기 지난 12월 24일 김천사과발전연구회(회장 나정국)회원들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하여 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베다니성화원, 임마뉴엘유아원, 사랑의집 등을 방문하여 사과 45박스/10kg를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김천사과발전연구회는 평상시 사과발전에 관심이 많고 사과재배기술이 뛰어난 농민들이 하나로 뭉쳐 만든 연구회로 현재 회원은 15명으로 10년 전부터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자발적으로 사과를 모아 주위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지역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5박스가 더 많은 45박스를 전달하였다. 이날 김천사과발전연구회 임원들은 “요즘 경기도 좋지 않은데 사과 물량은 많지는 않지만 우리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사과로 어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하게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는 1년이 한 번이 아니라 수시로 찾아가 사랑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구미소방서 "공단119구조대"
구미소방서 공단119구조대(대장 노경남 소방위)는 지난 24일 관내 소년소녀가정 2세대를 방문하여 농산물 상품권(6만원), 참치셋트 5박스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 119구조대 소년소녀가정에 성품 전달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품은 노경남 대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한편 후원품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공단119구조대 직원 12명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노경남 구조대장은 많은 성품을 전해드리지 못해 부끄럽다고 하자 외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성 모할머니는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화답했다.구미소방서 공단119구조대는 매년 연말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가겠다고 다짐했다.
-
TV, 안동농협, "다문화 가정 초청 간담회" 가져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은 24일 오전 11시 년말을 맞아 안동지역에 거주하는 해외 이주여성 부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 초청된 해외 이주여성 46명은 고향을 떠나 낯선 이국땅 한국으로 이주한지 짧게는 5개월부터 10년이 된 여성들로 힘든 농사일과 가사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부모를 모시고 지내고 있는 가정이 초청 되었습니다.이날 권순협 조합장은 고향을 떠나 낯선 이국땅에서 농사일과 가사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노부모 부양과 자녀교육에 열성인 이주 여성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외국여성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농촌으로 시집와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란다."며, "한국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해 앞장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안동농협은 간담회가 끝난 후,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다문화가족의 어려움을 위해 다시 한번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하여 외롭고 쓸쓸하던 이주 여성들에게 따뜻한 겨울사랑을 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
안동경찰서 정보보안과의 "따뜻한 겨울사랑"
안동경찰서 정보보안과(과장 지원식)에서는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나누기를 실천하여 주위로 부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 거동이 불편한 86세 할머니댁을 방문 위로하고 있는 정보보안과 직원들... 지난 22일 오후5시 안동경찰서 정보보안과 직원들은 수입도 없이 손녀딸과 외롭게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안동시 신세동(성진골)의 한 할머니(86세) 댁을 방문해 준비한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할머니의 손녀딸(14세)을 위해 위문금도 전달했다.특히, 이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도 어린 손녀딸과 생활하느라 끼니도 재 때 해결하기 힘들어 하며, 난방비가 부족해 나무를 때서 더운물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정보보안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돈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이들을 찾아 위로했다.매년 이맘때면 연례행사처럼 각종 위문으로 생색내기에 바쁜 현 세태에 비추어 볼 때, 한해가 저무는 세모밑에 실질적인 불우이웃을 찾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나누기를 실천하는 안동경찰서 정보보안과 직원들은 진정한 이 시대에 민중의 지팡이로서 많은이들로 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
안동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시
안동경찰서(총경 조종완)은 지난 23잃 오후 안동시 남후면 소재 소망의 집을 방문해 위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안동시 남후면 소망의 집 조 서장은 금일봉과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경찰서 여직원 모임인 “참사랑회”, “112타격대” 등 20명과 함께 노인 목욕봉사, 복지시설 내․내외 청소를 실시하고 위로했다. ▲ 안동시 남후면 소망의 집 또한 지구대, 파출소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
TV, 새터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개최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에서는 지난 21일(일) 오후 5시 안동시 당북동 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새터민(탈북 이주민)을 초청하여 머나먼 고향을 떠나온 탈북 이주민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안동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가 주관하고 안동농협 후원으로 열린 '새터민을 위한 사랑나누기 행사'에는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지원식 안동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최규석 보안협력위원 및 이북 5도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뜻 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편, 안동농협과 안동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새터민들로부터 생활에 따른 불편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갈등요인을 사전 예방하여 향후, 직업교육 및 고민상담 등 홀로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생활정보지...취업알선 사기범검거
구미경찰서(서장 정우동)에서는 구미시 송정동 소재에 있는 00컨설팅이라는 무허가 직업소개소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구․경북 일원 생활정보지 (교차로)에 “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 채용알선 연봉 4,000만원 이상” 이상 이라는 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본 경북 성주군 거주 피해자 이 某 28세에게 500만원등 8명의 피해자로부터 2,8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구미시 진평동 거주 이 某 25세를 사기 피의자로 검거했다.피의자 이 某 25세는 사채 채무 빛 독촉에 시달려오던 중, 인터넷을 통한취업사기 방법을 이용하여 돈을 편취하기로 마음먹고,지난 1. 9일경부터 구미시 성정동 소재에 00컨설팅이라는 상호로 무허가 직업 소개 사무실을 개소하면서 동시에 대구, 경북 일원 생활정보지에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 채용 알선, 연봉 4,000 만원 이상” 광고를 게재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경북 성주군 거주 피해자 이 某 남 28세 등으로부터 “ 대기업의 노조간부들에게 노조운영비 명목으로 돈을 주면서 로비를 통해 정규사원으로 입사시켜 주겠다.”고 속여 각 5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2,8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로 구속했다.한편 구미경찰서는 피해자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중에 있다.
-
영주시, 경상북도 산불방지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불방지평가에서 2008년도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산불방지평가 최우수상 수상 이번 평가는 2008년도 산불발생현황, 기관별 산불에 대한 관심도, 산불예방 켐페인 실적, 진화장비 보유량 등과 산불방지에 대한 독창적인 시책이나 우수사례 추진여부, 산불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 비중 등 산불방지에 대한 노력도 등에 대한 평가한 결과이다특히, 영주시는 전문진화대의 산불진화훈련 실시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 전국단위 소백산 마라톤대회 동호회에 산불조심 유니폼을 착용, 야간에 차량을 이용한 마을순회 산불홍보 계도방송 실시, 관내 택시차량에 산불깃발 부착, 주말 관광지 및 각종 행사에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를 하는 등 타 시군과 비교되는 우수한 산불홍보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산불방지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주시 산림이 66%이상 차지하고 있고, 산림의 도시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백산 주변을 산불로부터 지키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왔으며, 날씨가 예년에 비해 건조하고, 오후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이 발생되면 대형화 될 우려가 있는 3월 20부터 4월 20일 한달 동안 산불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시켜 왔다.특히 야간시간대를 이용하여 주민들이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에 대해 3월20일부터 방송차량 4대, 감시인력 12명으로 하여금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야간방송과 위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쳤다. ▲ 산불방지평가 최우수상 수상 또한, 시산하 공무원 800여명이 마을별 산불담당책임제를 실시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산불 없는 내 고장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려 왔다.한편, 영주시 산림관계자는 "이 같은 결실은 시민과 공무원들의 철저한 산불예방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산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많이 본 기사
-
-
1
㈜바이오메이신, 천연물 메이신 (MAYSIN) 기반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여성 기초화장품 5종 세트 판매 호조
-
2
안동시 지체장애인 단체 ‘사랑의 나눔 행사’ 가져
-
3
사랑의열매, 서울매그넷고에 ‘희망2024학교나눔캠페인’ 표창패 수여
-
4
안동소주 세계화 1년, 'BTS같은 글로벌 명주 빚는다'
-
5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추경안 수정가결
-
6
동작구, 김영삼도서관, 3년 연속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쾌거
-
7
경북도,‘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구축한다
-
8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 전달
-
9
안동교육청, 2024 안동시 학교·유치원 운영위원장 연수 개최
-
10
ELS 피해자들과 시민단체들, “금융사기 180인 검찰고발 및 피해전액 배상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