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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3-19 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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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지역을 균형 발전시켜

공주가선거구 (이인, 탄천, 계룡, 반포지역) 시의원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을 들어본다. 공주시 살림을 확실하게 챙기는 의원다운 의원활동으로 낙후된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을 대변하여 주민들이 편히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출마의 뜻을 밝혔다.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하는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먼저 투철한 책임감을 얘기하고 싶다. 또 도덕성이 있어 신의를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역의 현안으로는 다문화 가정 2세 언어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회문제로 까지 번지고 있는데 자라나는 우리의 새싹들에게 우리의 말과 전통문화교육 등의 교육을 시켜 안정된 농촌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도농복합도시를 건설하여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며 살아가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한마디?
탄천에서 3대째 토박이로 살면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지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 시의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초심을 잃지 않고 신의를 져 버리지 않는 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을 대표하여 살기 좋은 공주시 건설을 위해 앞장서겠다.

윤홍중예비후보자는 탄천 출신으로 예비군 소대장, 탄천면 농업경영인 초대회장 등을 역임 했으면 현재 탄천 초 . 중 학부모위원회 위원장, 곰두리봉사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정치경험으로는 자민련소속으로 10여 년간 면 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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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광 FM_TV 표준방송 충청 총국장 前 제이비에스 공주취재본부장, 제3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자랑스런 기자상'수상,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前 월간 '의정과 인물사 중부 지사장 기자' , 前 백제신문사 취재본부장, 前 금강뉴스 편집부 차장, 제1회 '민족평화상'수상, 한국 누드 사진가 협회, 현 충청남도 지회장, 현 한국 보도 사진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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