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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2-28 0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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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도 그랬지만 2009년도 하동군정은 더욱 뜨거웠다. 그 열정의 순간들이 집약된 2009년도 하동군정 베스트 일레븐이 선정, 공표되었다. 분야별로는 문화관광분야 2, 미래성장분야 3, 친환경ㆍ녹색분야 3, 복지분야 1, 행정시스템 분야가 2개 시책으로 나타났다.

선정기준으로는 “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시책, 남해안 시대 도래에 따른 군의 비전 달성에 기여한 시책 및 ‘강한하동’, ‘잘사는 농촌’과 관련된 시책 중심이다”라고 하승철 부군수는 밝혔다.
 
하동의 미래 “경제자유구역 조선산업단지 착공확정”

군은 지난 11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월 23일 경제자유구역 조선산업단지 착공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이후 6년만의 일이다. 군은 그동안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과 금년 3월 30일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최종 승인 등 주요 절차를 모두 거쳤으나 국제금융위기로 인한 PF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착공식을 지연시켜 왔었다.

이번 발표로 그동안 다소 불안해하던 군민들에게 기대와 확신을 심어주게 되었고 하동군의 희망봉인 남해안 시대의 중심도시로 부각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본 프로젝트 외에도 두우배후단지, 대송산업단지, 덕천배후단지 등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개발이 모두 완료되는 2016년에는 인구증대효과 12만명, 고용창출 효과 18만 4천명, 생산효과 26조원 및 소득유발효과 8조 5천억원 등이 기대되고 이를 통해 2020년 하동군이 남해안시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부각될 것이라는 예측결과가 하동군민을 희망으로 가득 차게 하고 있다.


“국제슬로시티 가입”과 “제1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성공적 개최”

하동군은 금년에 하동군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큰 이슈가 있었다. 그 중에 가장 확실한 것이 2월 6일 확정된 국제슬로시티 가입이다. 이는 하동군이 국제적 행복도시에 적합하다는 객관적인 평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과제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어떻게 하동이 가진 이미지를 지속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하동의 신선한 이미지를 통해 고품격 도시로의 자리매김을 계속하는가에 군 당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년에는 당장 국제슬로시티 총회가 하동에서 열린다. 성공적으로 개최 될 경우에는 그 파급효과 뿐 아니라 하동의 브랜드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하지만 조유행 하동군수는 “이와 같은 파급효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동에 살고 있는 군민이 진정으로 행복해 하는 것이 슬로시티의 주목적이다”라고 전제하면서 “진정 슬로시티가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 시켜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은 1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뚜렷한 정체성을 찾기 힘들었고 하동만이 가진 매력있는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비하면 국민의 인지도는 크게 향상되지 못했다.

그러나 2007년 제12회를 기점으로 축제가 변모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지난 해 제13회 축제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지정을 받게 된 쾌거 중에 쾌거를 올렸다. 이를 기폭제로 삼아 금년 5월 1일부터 5일간 열렸던 제14회 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발돋움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었던 것으로 평가될 뿐 아니라 어느 도시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동다움의 축제로 부각시키는데 성공하였던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남해안시대 선도 “마리나ㆍ어항 개발계획 확정”

하동군의 장점은 바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물론 산과 강도 하동군의 강점이다. 그러나 바다는 그 잠재력과 개발적인 측면에서 볼 때 산과 강을 초월한다.

특히 하동군은 남해안시대의 도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토개발계획인 남해안썬벨트 계획에 하동군은 그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동서를 연결하는 전략적인 입지조건 뿐 아니라 인근 광양제철소와 사천 등 주변 도시들과의 연계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그 사업 중에 핵심적인 사업이 노량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향후 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 될 계획이다. 노량항은 조사대상 25개 항 중 우선순위가 2위로 지정됨에 따라 그 입지조건이 탁월함이 입증된 것으로 봐도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술상항도 다기능어항 개발 대상지로 선정되어 어항 인프라 구축과 관광형 다기능 어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미래 선진국형 관광개발의 필수조건인 마리나 사업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일원에 100척 규모의 마리나 항만 개발 계획이 국가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관련 사업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는 해양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하나의 쾌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녹색 농업의 혁신 “벼 병해충 단 한번 방제 정착”

농촌인구의 노령화는 재래농업에 큰 변화를 몰고오고 있다. 인력을 최소화 하면서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농법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절감한 하동군은 금년에 획기적인 농사기술을 개발하였고 평가한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벼 병해충 단 한번 방제다. 벼 이앙이전에 육묘상자에 입제 뿌림을 실시하고 본답 1회 방제로 병해충 방제를 마무리 한다는 것이다. 실시결과 농사당국은 물론 농업인들도 대 만족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관행적으로 했을 경우 방제비 60억 추산에 38억원이 절감된 22억원으로만으로 방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본 사업결과 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고 90.5%의 농업인이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다고 발표하였다. 군은 진흥청 등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효과분석 및 전국적인 표준방제모델 정착 작업도 서두르고 있다.

文化强郡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 문학수도 선포”

20세기가 산업의 세기라고 불리워졌다면 21세는 문화의 세기라는 것은 학계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이러한 문화의 물결에 하동군이 적임자를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금년에 이러한 노력들이 눈에 띄고 있다. 무엇보다 문학수도 하동선포다. 지난 10월 10일 토지문학제 기간 중 실시된 문학수도 선포는 하동이 대외적으로 문화중심도시를 향한 선포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군은 그 기반조건이 탁월하다고 자평한다. 전국 유일의 문학관을 두개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문학제도 토지문학제와 이병주 국제문학제등 국제적으로 손색이 없는 문학제를 두개나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적 인프라와 내외 군민들의 문학에 대한 마인드와 관심이 타지역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에서 ‘수도’운동이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하동군의 고유의 문화적 자원을 살린 문학수도 선포는 문화의 세기에 적절한 아이템이자 하동다움을 창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新 녹색문화공간으로 태어난 “섬진강수변테마공원 준공”

섬진강을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4년여 동안의 6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주요군정으로 선정 하동송림공원과 섬진강을 군민들이 문화향유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그로 인하여 태어난 것이 섬진강수변테마공원이다.

하동공원과 송림공원을 연결하여 상호 연계작용을 할 수 있도록 연장 48m 연륙교를 건설하였고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하동의 상징물로 부상시켰으며 송림공원에서 강변아파트로 이어지는 도로를 자전거 및 산책로로 조성하여 군민들의 훌륭한 여가와 체육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밤이 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되기도 했다.

또한 무질서 했던 송림공원 광장의 노후상가를 철거하고 휴식과 건강공원으로 탈바꿈시킴으로서 군민중심의 공간으로 변모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고객감동 군정 “전국민원행정서비스 평가 최우수”

민원처리에 관한 하동군이 기울여온 노력은 특이할 만하다. 민원처리기간 단축 70%, 전화 한 통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무방문 복합민원 처리제’, 매일 아침 8시에 열리는 실무종합심의회,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 민원사무 1일 one stop처리제, 사전 심사청구제 활성화 등이다. 이로 인해 비용절감만 하더라도 56억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되고 지난 6월에는 행정안전부 마일리지 시책추진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의 명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로 정부업무평가기본법 및 민원사무처리에 관한법률 제28조의 규정에 의거 실시된 전국 232개 시군구에 대한 민원행정서비스 평가결과 하동군이 최우수를 차지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평가분야는 민원처리의 적정성, 복합민원처리제도 운영실태, 전자민원 G4C 활성화 현황, 민원실 운영 및 민원담당공무원의 친절도,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추진실적 등 모두 5개 분야 15개 지표에 걸쳐 평가를 실시 하동군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하동군은 민원처리 시스템에서 제도적인 것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감동을 제공함으로서 군민 만족을 주게 되었고 이런 것들이 반영되어 민원행정서비스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하동녹차 전국대형 유통업체 입점 및 해외수출”

하동은 녹차의 시배지다. 1천2백여년의 역사를 가진다. 차 농가 수, 차 재배면적, 생산량 등에서 시배지의 명성과 같이 한다고 할 것이다. 또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동의 차는 문화와 같이 한다는 것이다. 바로 차 문화다. 1천년이 넘는 세월동안에 하나의 독특한 문화로 정착되었다는 것이다. 하동의 웬만한 가정에는 차 도구가 구비되어 있고 기호에 맞는 차는 몇 종류씩 보유하고 있다.

다른 차 생산지와 차별화라면 하동의 차 역사속에 숨어 있는 뿌리 깊은 차 문화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것은 단 기간 내에 배울 수 있는 것도, 카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만큼 차에 관한한 하동의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동차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끊임없는 노력에 힘입어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E마트에 입점을 하고 이를 기점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수출을 하는 ‘큰 일’도 치러냈다.

이미 2만불 수출을 완료하고 100만불 규모의 수출 MOU도 체결되었다. 국내용으로만 생각해 왔던 하동녹차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하동차는 문화를 점령하고 세계 차 애호가의 기호도 점령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앞선다.

전국 최초 “초중고 전학교 전면 무료급식 실시”

하동군은 2007년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하동군의 아킬레스건은 학교교육이다. 우수한 학생과 교사, 교육시설을 구비하고 명문학교를 육성하면서 이들이 성장하여 명문대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야 한다는 바램이다.

다른 시책들도 그렇지만 교육은 백년대계가 되어야 한다. 학부모와 교육당국 및 행정이 한 마음이 되어야 달성될 수 있는 과제다. 군은 이러한 백년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에 하동군장학재단을 설립하고 100억에 가까운 장학기금을 확보하였다. 수많은 내외 군민들의 열화와 같은 동참과 성원에 때문이라고 군 당국은 밝히고 있다.

군은 비전하동 2020은 교육에 달려있다는 생각이다. 그만큼 교육에 대한 각오는 대단하다. 그 일환으로 전 초중고 전 학교 학생에 대한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전국최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7억 8천여만원이지만 금액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하동군의 교육에 대한 철학이 담긴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청렴도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공든탑이 무너지랴’는 말이 있다. 그러나 공든탑도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남의 나라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불륜 사건에 휘말려 명성도 인기도 재물도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지 않는가? 그만큼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

하동군은 공든탑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청렴군정이다. 먼저 군수의 철학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제도적으로 정착되어야 하며 공직자 개개인의 가치관과 양심이 바탕이 될 때 지켜낼 수 있는 것이다. 군은 공직청렴도 99.9%를 외치고 있다. 100%가 불가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99.9가 주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하동군은 전국 4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자치단체 군부 8위를 달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사실 100%의 청렴도를 지키는 것이 가능할지 모를 일이다. 군민들과 민원인의 설문조사와 제도적 장치, 공무원의 비리 개입여부 등의 결과를 토대로 국민 권익위원회에서 조사하는 것이지만 설문 대상자의 생각여부에 응답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1, 2년은 그렇다 하더라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하동군이 앞으로도 공든 탑을 계속해서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앞서기도 한다.

남해안썬벨트 동서화합지대 ""첨단기술ㆍ문화도시 조성"" 확정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썬벨트는 남해안권발전종합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3면의 바다 중 산업, 관광, 미래 등 최고의 기회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남해바다라는 평가다.

다도해, 잘 발달된 갯벌, 일본과 중국, 태평양으로 열려진 뱃길,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와 인프라 그 어느 것 하나 나무랄데가 없어 보인다. 앞으로 남해안은 새로운 경제ㆍ물류ㆍ휴양의 허브로서 글로벌 경제 물류 거점으로, 세계적 해양 관광휴양지대로 개발될 계획이다.

하동은 그 계획의 남중권 계획에 포함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핵심되는 사업이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는 ‘동서통합예술지대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이다.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를 조성하고 영호남을 아우르는 네트워크형 타운의 문화예술지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하여 하동 광양을 아우르는 동서 경제통합 첨단기술ㆍ연구단지도 조성된다.

한마디로 미래지향적 녹색ㆍ첨단ㆍ문화도시로 발전시키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제거점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위치는 하동군 금성면과 광양시 진월면 일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2020년까지 약 1조 8천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이며 첨단 기술도시와 문화종합도시로 남해안 시대를 상징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국도정 평가 30개 분야 1,924백만원
프로젝트 공모 8개 분야 3,214백만원

이러한 노력결과 2009년 국도정 평가결과 이미 30개 분야에 19억여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였는가 하면 정부 주요정책적인 프로젝트 응모결과 8개 분야에 32여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하동군은 이에 안주 하지 않고 이미 마음은 2010년에 가 있는 듯 하다. 시정연설에서 조유행 군수는 2010년의 군정방향을 ‘사람을 불러 모으는 도시’로 정하고 ‘살고 싶은 도시, 쇼핑하고 싶은 도시, 여행가고 싶은 도시, 사업하고 싶은 도시’를 중심으로 군정을 준비하고 있다.
 
하동군은 2010년을 비전하동 2020 남해안 시대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원년으로 보고 군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해안 시대’와 ‘문화의 세기’의 물결에 순항을 위한 하동군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덧붙이는 글]
2009하동군정 베스트 11 1. 하동의 미래 “경제자유구역 조선산업단지 착공확정” 2. “국제슬로시티 가입”과 “제1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성공적 개최” 3. 남해안시대 선도 “마리나ㆍ어항 개발계획 확정” 4. 녹색 농업의 혁신 “벼 병해충 단 한번 방제 정착” 5. 文化强郡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 문학수도 선포” 6. 新 녹색문화공간으로 태어난 “섬진강수변테마공원 준공” 7. 고객감동 군정 “전국민원행정서비스 평가 최우수” 8. “하동녹차 전국대형 유통업체 입점 및 해외수출” 9. 전국 최초 “초중고 전학교 전면 무료급식 실시” 10. “청렴도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11. 남해안썬벨트 동서화합지대 "첨단기술ㆍ문화도시 조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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