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를 대비하여 찾아오는 외지인에게 산뜻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터미널 주변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
우선 구미버스터미널 내부 도색작업과 전등, 전면부 창호를 새롭게 교체완료 하였으며, 공단본부 앞 상․하행 간이 매표소 내․외부 도색 및 간판을 도시 브랜드에 걸맞게 부착․정비 완료 하였다.
한편, 선산버스터미널도 새마을 박람회 이전까지 노후한 화장실 개보수작업을 완료하기 위하여 공사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현대식 화장실 시설로 터미널 이용객 편의 증진도모 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효과 및 명품도시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