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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2-04 16: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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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서면 출신 향우 기업가인 위젠(주) 김종재 대표(사진)가 지난 1일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남해군 향토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

창원시에 있는 위젠(주)는 알루미늄을 소재로 차량경량화를 주도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주조업체로, 고객중심, 정직, 투명한 경영으로 변화의 혁신을 추구하는 초우량 기업으로 지난해‘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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