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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남구청 위생업소 새 이름표 - 4,550개소, 낡은 허가.신고.등록증 남구청 새 심벌마크 표시 재교부
  • 기사등록 2007-09-18 0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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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남구를 대표하는 심벌 로고가 지난 7월 변경됨에 따라 관내 "4,550개소 전 위생업소에 오래되고 낡은 허가. 신고. 등록증에 새로 제정된 남구청 심벌마크를 표시하여 금년 말까지 일제히 재교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 이규남 위생과장 인터뷰...
 

남구 CI(이미지통일화)활용 계획에 의거해 시행되는 이번 허가. 신고. 등록증 재교부는 남구 관내 위생업소들의 이미지를 통일하여 구민들 간 일체감을 형성하는 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남구청 관계자는 “남구 내 위생업소들이 남구청의 새 심벌마크가 표시된 새 이름표를 달음으로써 심벌마크를 홍보하는 동시에, 앞으로 대구의 다양한 국제행사를 대비한 위생업소 환경개선과 아울러 년 내 재교부 되는 허가. 신고. 등록증을 조속한 시일 내에 재교부 해 줄 것"을 당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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