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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2-23 0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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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복지관(관장 김순이)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범물복지관 강당에서 저소득층 청소년 106명을 대상으로 2천6백1만원의‘사랑의 교육 장려금’을 전달했다.

1993년부터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는‘사랑의 교육 장려급’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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