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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22 1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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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인 박상호(50세, 대보면 근무)씨가 우리나라 수필문학 전문지인 수필춘추 여름호를 통해 문단에 등단했다.
 
평소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틈틈이 글을 써온 그는 이번 등단을 통해 “나를 낮추어 남을 빛나게 한다” 는 겸손한 마음으로 맹물의 순도와 눈물의 온도를 적정히 섞어 자칫 팍팍해 지기 쉬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러 넣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글을 써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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