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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2-29 0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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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부 청년회(회장 채오종)은 지난 26일 대구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호국도서 독후감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을 열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고취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관내 38개 초등학교 175명의 학생이 독후감을 제출하여 31명이 입상했다.

장원은 관천초등학교 5학년 박순혁 학생의 박지원을 배우자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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