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불씨로 사랑을 전달해주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손길이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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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1일 도 종합건설사업소(소장 이종모)에서는 관내 어려운이웃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해 달라며 연탄 3,000장을 영천시청을 방문 영천시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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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시장은 「함께 나누고 사랑을 주는 이웃이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자기를 무한히 태워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연탄처럼 연말연시 정이 그리운 시기에 잊지 않고 찾아주는 분들이 있어 더욱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고 하였다
전달받은 연탄은 읍면동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