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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2-19 0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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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우수한 축구 꿈나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친 제9회 밀양시장기 중학교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전국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8일간) 밀양공설운동장과 미리벌 보조구장에서 펼쳐진 열띤 승부는 대구 협성중학교가 우승트로피를 차지하였고, 경남 토월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유소년 축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즈음 이번 대회가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지속적인 축구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한국 축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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