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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1-03 2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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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지도교수∙성현선) 학생 25명은 11월 3일 풍기읍 관내 불우이웃 15가구에 연탄 200장과 라면 1box씩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불우이웃돕기 재원은 지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열린 풍기인삼축제에서 펼친 인삼칵테일 체험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지난해에도 불우이웃 돕기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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