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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0 1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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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최근 잇따른 아파트 화재로 대피공간 등 안전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주택 안전한 주거공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매달 4일을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각 세대가 자율적으로 거주지의 안전시설을 확인·점검하고, 관리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여 자율적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백형환 창녕소방서장은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 운영에 의한 민간의 자율적 안전 관리·점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한 창녕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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