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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0-05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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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을 공간적 범위로 하는 동남광역권 공동 발전을 위한 5개항의 전략이 제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발전연구원(원장 서근태), 부산발전연구원(원장 김영삼), 경남발전연구원(원장 안상근)등 동남권 3개 연구원은 5일 오후 2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동남권의 잠재력 분석과 공동발전 방안’ 주제로 ‘부.울.경 공동연구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옥주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동남광역권 현황과 공동발전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동남광역권 공동발전방안을 위해 리딩공간, 리딩산업, 초광역적 거버넌스, 초광역 인프라, 초광역적 지식클러스터 등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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