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대구EXCO 확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B/C 1.01, AHP 종합점수 0.526으로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으며 조만간 기획예산처에서 공식발표를 할 예정이다.
그 간 대구시는 낙후된 지역경제 회생은 물론 대도시형 비즈니스 산업 육성을 위하여 민선4기 출범과 동시 대구․경북경제통합 제1호 사업으로 선정하여 확장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사실상 사업시행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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