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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4-29 13: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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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안태현) 서성119안전센터에서는 29일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는 외딴집을 방문하여 주택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각 가정에 소화기를 전달했다.
 
외딴집은 이웃과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시 사실상 도움을 요청하기가 불가능하고, 도로가 협소하여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외딴집을 방문하여 화재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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