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 선거구 (우성,유구,신풍지역) 시의원 출마자

왜 출마를 생각했나?
공주시는 교육, 문화만 가지고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어렵다. 공주에 기업이 없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고속도로 개통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활공을 통한 인구증가와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살기 좋은 공주를 건설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 한명덕 충남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어느 선거에 출마했나?
공주시 ‘다’ 선거구 시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

공천희망정당 및 정당선택 이유는?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한다.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 올바른 길이 아니면 걷지 않았고 수년간 유구에서 섬유제조업과 유구읍 주민자치위원장을 하면서 지역주부들의 일거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취업일선,독거노인 지원 ,장애인 재활사업 등 지역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제는 지역 민생 활력화를 위해 강한 추진력으로 책임감 있게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할 것이다.

공약사항은 무엇인가?
일부상권 뺏긴 것에 대해 원망하지 말고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인구유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도. 농 복합 도시건설,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등 공주시의 현안사업에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한마디.
유구읍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으면서 나름대로 지역봉사활동을 해 왔다. 만약 당선이 된다면 유구 지역민과 공주시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좋은 도시 공주시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명덕 예비후보자는 유구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유구읍 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과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이사장, 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