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2-05 08:53:41
기사수정
 
(주)일성조경 대표 채석규(51세, 가창면 단산리)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 달성군 화원읍 소재 뿔뚝소 식당에서 달성군 관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50명을 초청하여 불고기 등 중식을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계속하여 설날 맞이 중식제공과 연예인 초청공연 등 위안잔치를 펼쳐, 소외받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435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