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제보, 정책토론방 운영, 미담사례 소개 등으로 우리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만드는 대구시의 제1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정책프로슈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제1기 대구 주부모니터단은 220명(전국 3,041명)으로 출범해 4월부터 생활공감 홈페이지(Happylife.go.kr)를 통하여 활동을 시작한 이래 연말까지 9개월간 커뮤니티 On-Line활동으로 정책제안 1,309건, 민원제보 233건, 미담사례 소개 724건, 정책토론방 개설 673건 등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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