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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1-07 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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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에서는 지난 6일 오후 3시 달서구청 4층 회의실에서 친서민적이고 생산적인 사업발굴로 내실있는 2010년 희망근로사업 추진을 위한‘희망근로 사업 발굴 보고회’를 류한국 부구청장 등 달서구청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사업발굴을 위한 검토와 토론회를 가졌다.

2009. 10월부터 발굴추진을 시작하여 1,500여개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공공시설물 개보수, 자전거이용시설 확충, 재해취약지역 정비, 취약계층 복지지원, 사회적기업 지원 등 전분야에 대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보고회로 대구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거주지역으로서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는 등 선발과정부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빈틈없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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