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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6-14 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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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당동에서 지난 6월 12일 서남권하나되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명심 동장과 통장단, 새마을 부녀회(회장 추월순) 회원 30여명이 자매결연지인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 들녘에서 도포면장(오수근)을 비롯한 면직원들과 함께 일손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일손 나눔 행사에서는 도포면 새마을 부녀회원 박선자씨 양파밭(3,000평)에서 양파캐기 작업을 실시하며, 우정을 돈독히 했다.

특히, 이번 일손 나눔의 자리에는 영암군청 직원 30여명도 함께하여 양 지역간 교류 협력에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하당동 새마을부녀회와 도포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 양지역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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