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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신종인플루엔자A 대책 빈틈없네! - 전국 최초 자자체중 열감지기, 주민불안감 해소에 총력 기울인다.
  • 기사등록 2009-08-26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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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보건소장 임무석)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A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환자조기발견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종인플루엔자A의 초기 증상인 고열을 조기발견 치료를 위하여 전국 최초 지자체에서 열감지기, 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시민건강 지킴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제3260부대에 동원된 1,000여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발열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개학을 앞두고 교육청과 각급학교, 대학 등과도 신종인플루엔자A 확산방지를 위하여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8월21일 개최된 음악회 행사장에 열감지기 설치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였고, 같은 시간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을 위한 의사협회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신종인플루엔자A 확산 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전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주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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