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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09 0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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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8일 오전 10시 앞산 군부대 후적지의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 100여명과 함께 정비활동을 펼친 후 자긍심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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