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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2-21 1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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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김주영)는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1세기 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 2008년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는 21세기 새마을운동 출범식으로 세계화,정보화시대에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평가하여 우수사례는 타 시군에 확대 파급하고 추진과정상 문제점에 대하여는 대책을 강구하여 21세기 새마을운동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에서 매년 평가를 실시 해 오고 있다.
 
한편 올해 평가에는 Clean 경북만들기 운동, 기초질서지키기 및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이웃사랑 나누기 및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도민의식 선진화를 위한 범도민 독서생활화, 기관장 관심도,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등 8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가 이루어 졌다.

특히, 영주시는 기초질서지키기 및 교통사고줄이기 운동과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로 클린영주만들기 순회간담회, 서천제방로 꽃길조성, 쓰레기봉투 무료공급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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