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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8-28 1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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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청정지역 창녕양파와 찹쌀을 이용해 세계환경올림픽 개최를 앞두고서, 웰빙시대에 맞게 개발된 창녕대표 농산물로 양파 RIS사업단을 구성 민․관․학이 협심 노력한 결과로 양파 발효주“우포의 아침”을 개발하여 2008년 제10차 람사르총회 공식 리셉션에 사용할 건배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창녕군 우포늪에서는 람사르총회 개최 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우포늪의 청정이미지를 근원으로 “우포의 아침”이 람사르총회 공식건배주로 선정됨을 알고 군민들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우포의 아침”창녕 양파주(酒)는 환경올림픽인 람사르총회 공식행사 기간 중 여러 국제적 행사에 건배주로 사용하게 되고 창녕의 양파재배 농업인들에게 소득창출은 물론 자부심과 긍지를 한껏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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