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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8-05 1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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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면 고란리 계명산 자연휴양림안에 마련된 물놀이장이 무더위를 피해 찾은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어른아이할 것없이 하루 2천여명이 찾아 물놀이에 빠진 모습만 봐도 시원함을 자아내게 한다.
 
한켠에서는 산속의 시원한 공기와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지기도 한다.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가 계명산 마련한 피서지문고에도 많은 휴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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