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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안동시장은 8일 오전 5시30분 낙동강 둔치에서 NGO회원 150여명과 함께 아름다운 안동가꾸기의 일환으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오전 8시40분 안동시청에서 건설과 등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중앙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해 줄 것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 줄 것을 당부한 후,
오후 2시 안동시민종합회관에서 열린 경북북부 지역발전 대토론회에 참석해 도청이천 예정지 선정과 함께 북부지역 발전의 호기를 맞았다며 다함께 뜻을 모아 가가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