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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7-03 1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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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전국~노래자랑~’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 노래자랑이 남해를 찾아온다.

매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낯익은 실로폰 소리가 오는 12일 남해 은모래비치(옛 상주해수욕장)에서 울린다.

여름특집 KBS 전국 노래자랑이 오는 12일 오후 1시 남해 은모래비치에서 열린다. 예심은 오는 10일 오후 1시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있으며, 예심 참가신청은 읍.면을 통해 받고 있다.

만인의 오빠 송해가 진행하는 이번 녹화 방송은 오는 20일 오전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볼 수 있다.

군은 전국 노래자랑을 통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관광지를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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