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07-17 11:14:51
기사수정
 
남해군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농촌 주거모델인 원예 예술촌을 조성하고 있는 예원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홍경숙)이 지난 16일 오후 지역의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예원영농조합법인은 현재 삼동면 물건리 일원에 100억원을 투자해 이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인 원예 예술촌을 만들고 있다. 예술촌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원예마을과 꽃 터널, 분수, 산책로 등의 특색 있는 원예광장, 다양한 식물과 체험공간으로 꾸며질 유리온실 등이 들어선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99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