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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3-14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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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문면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의 모임인 목요회(회장 감문면장 이정식)가 산불예방, 체납세 징수, 인구늘리기, 경제살리기 등 시 역점시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감문면 목요회는 3월 13일(목) 오전 11시 감문면 LS 연수원에서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정식 감문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불예방을 위해 기관,단체가 대주민 홍보에 앞장서 줄 것과 체납세 징수, 인구늘리기,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과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회원들은 오는 4월 9일 제18대 총선의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 청도군과 영천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명선거 새마음 운동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투표참여”에 각급 기관,단체가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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