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6일 오후 3시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생태공원 조성사업(2단계) 기본계획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의 상징 십리대숲 대나무(Bamboo), 태화강의 자연미(Beautiful), 자연․문화․산업의 균형(Balance), 울산시민 생활의 행복(Benefit) 등이다. 공간은 생태체험․교육공간, 생태보전공간, 역사․문화공간, 문화․예술공간 등 4개로 구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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