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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2-16 14: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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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부사장 장병조)에서는 지난 12월 12일(수) 구미시 인의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2시부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장병조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과 인동동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의동 및 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한편 장병조 부사장은 “봉사는 받는 사람뿐 아니라 주는 사람도 즐거운 사회활동의 윤활유와 같은 준재”라며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거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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