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부사장 장병조)에서는 지난 12월 12일(수) 구미시 인의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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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2시부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장병조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과 인동동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의동 및 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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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병조 부사장은 “봉사는 받는 사람뿐 아니라 주는 사람도 즐거운 사회활동의 윤활유와 같은 준재”라며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거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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