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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1-16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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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2005년도에는 교육특구로 지정된 교육도시 거창군이 ‘평생학습, 책읽는 거창 만들기’차원에서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협력사업을 펼첬다.

신원초등학교에서 거창군과 거창교육청,(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간의 도서기증 사업은 16일 오후 4시 학교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 이날 도서 2500백권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회장 김수연, 목사)"1991년 7월부터 전북 남원시 원천마을 도서관을 시작으로 16년간 전국의 산간 오지 80여 곳에 도서관을 만들었으며","올해에도 학교마을 도서관 30곳을 계획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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