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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1-14 0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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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다 티에가 람사르협약 사무총장이 지난 13일 오전 2008람사르 총회 공식 습지인 창녕 우포늪을 방문했다.
 
티에가 사무총장은 우포늪을 둘러본 후 “우포늪은 자연생태계의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된 습지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철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전하고,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군 관계자들에게 방문환영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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