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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가요 차세대 남자가수 태성의 신명나는 활동 - 유명 노래강사들의 러브콜과 노래교실과 송년회 공연 - 트로트계의 제임스딘으로 불리며 '뺨때리는 여자'로 활동
  • 기사등록 2015-12-10 00:01:23
  • 수정 2015-12-10 00: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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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서울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뮤지컬과 성인가요를 넘나들며 활동중인 가수 태성(본명 이규호)이 11월, 12월 유명 노래강사들의 러브콜과 송년회 공연으로 신명나는 한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 24일  진미령씨의 미운사랑 작곡가 송광호의 송년회 콘서트와 28일 송광호 대구노래교실 출연에 이어서 12월 7일~11일까지 전라도 광주 영암 강진 등 김현진 노래교실, 18일과 21일에는 바다새 김성기  송년회 콘서트까지 이어진다.

 

 트로트계의 제임스딘으로 불리며 '뺨때리는 여자'로 활동을 하고있는 가수 태성은 뮤지컬 가수로서도 인정받는 수준급의 보컬을 뽐낸다. 새롭게 준비하는 음반에는 태성의 보컬 스타일일 인정한 유명작곡가가 곡을 미리 준비한 상태이며 여자가수와의 콜라보 듀엣 곡으로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태성은 다가오는 12월 17일 홍대 소극장 인디팍에서 뮤지컬 명성황후의 김강헌, 모차르트의 박형규, 카페 명동성당의 최예나, 뮤지컬 유령의 장동혁, 김봄, 양시은 등의 쟁쟁한 출연진과 함께 뮤지컬 갈라콘서트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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