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결과 지방도79호선 군위군 부계면 한티재 부근 도로에서 포장도 일부가 침하되는 현상을 발견하고 즉시 기동반을 긴급 투입해 차량의 안전 통행을 유도함과 동시에 긴급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이재춘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직접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지휘하면서 “19일 오전부터 지속적인 지방도로 순찰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씽크홀 현상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도로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전 예방하는 등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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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89236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