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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0-15 2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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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면 흑암리에 사는 이봉호(50)씨가 지난 9일 이안면사무소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홈시어터를 기증해 미담이 되고 있다.
 
이씨는 “면민들이 이용하는 면사무소에 홈시어터를 설치하면 시정홍보 내용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안면사무소에서는 홈시어터를 2층 회의실에 설치하고, 향후 각종 회의나 교육 등이 있을시 시정홍보물과 유익한 생활정보 상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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