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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0-16 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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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입구에 위치한 하회 된장마을의 가을 단장이 시작됐다. 저 멀리 풍산들의 익어가는 벼와 함께 하회 된장마을의 된장도 익어가고 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규모의 하회된장마을은 우리콩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된장을 제조하고 있으며, 수천개의 된장항아리가 풍산들의 익어가는 벼와 조화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하회마을을 찾는 늦가을 관광객들과 사진동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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