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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9-29 1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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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의 탈과 문화’라는 대주제로 아세안문화정보국장(Mr. Pratap) 및 부탄 사르팡 주지사(Mr. Sangy Thinley), 인도네시아 탈의 중심지인 수라카르타 시장(Mr. Joko Widodo), 일본 사자 박물관장(타카하시유이치), 태국 문화부 예술국 부국장(Mr. Somlak Charoenpot), 유네스코 문화부 팀장(김귀배), 문화재청 학예연구관(이재필)등이 참석하여「국제 탈과 문화 심포지엄」을 개최해 세계의 탈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동남아시아연합인 아세안의 문화부국장이 참여해 아시아 10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문화연계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탈의 중심도시 안동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통한 매개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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