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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19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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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1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천여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투표율을 약 70%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9시 권영세 안동시장은 부인 송채령 여사와 함께 태화동 안동중앙고 구 급식소에 마련된 제4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광림 국회의원(새누리)은 중구동 제1투표소 안동시보건소에서,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은 경안고등학교 서구동 제4투표소에서 각각 투표했다.

지난 17대 대선 때 안동지역의 투표율은 67.6%로 전국 투표율 63%보다 4.6% 높았다. 안동선거관리위원회는 안동지역 투표율이 7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안동시선거구 유권자는 총 136,671명(부재자6,377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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