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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8-25 1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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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에서는 8월 24일 낮 12시경 소초면 흥양리에서 탈진상태로 신음하고 있는 살쾡이를 구조하여 강원도 가축위생사업소에 인계했다.

살쾡이는 소초면 흥양리 황골모텔 뒤 연못 주변에서 탈진상태로 신음하고 있는 것을 인근 주민 전인기(011-362-0388)가 발견하여 원주시 환경보호과에 신고함으로써 구조하게 되었다.

살쾡이는 식육목 고양이과의 포유류이며 개체수의 급속한 감소로 야생 동·식물보호법에 의하여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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