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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로타리클럽(회장 한병욱, 영동기업대표, 50세)은 지역의 인재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하여 써달라며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영천로타리클럽 한병욱 회장 등은 8. 13일 영천시청을 방문 장학금을 전달하고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발탁하여 지역을 위하여 일할수 있는 동량을 양성하고, 영천교육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였다.
영천로타리클럽은 1969년에 창립하여 지역의 업계 및 전문직 지도자들로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순수사회봉사단체로서 현재 회원수는 60여명이다. 매년 식수사업(나무심기사업)과 장학금지급, 사회봉사(영천팔레스 식사제공)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초아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