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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2-15 1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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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14일 기습적으로 내린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해소를 위하여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폭설로 인한 출근시간 도로 결빙으로 교통혼잡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어 이른 새벽부터 이면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북부소방서는 앞으로도 대구지역에 폭설로 인한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적설 및 결빙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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