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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31 0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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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경인년의 아쉬움 속에 선암사 승선교가 하얀 눈세상 속 풍경이 되었다.

눈 덮인 선암사 승선교를 건너면 새로운 한 해가 하얀 눈과 함께 펼쳐질 것 같다.
 
눈으로 덮인 낙안읍성 초가와 그 길을 따라 걷다보면 경인년도 어느새 추억되어 살포시 눈과 함께 내려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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