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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을 찾아간 '2010 지식재산 아카데미' -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는 용상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15개 읍면…
  • 기사등록 2010-06-16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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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 ‘2010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 2기’가 옥동 동사무소에서 주민들을 맞이했다.

8회째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옥동주민 40여명과 함께 이번 6.2지방선거에 출마한 정훈선 시의원 당선자와 김은한 시의원 당선자가 참석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왕연중 한국발명문화연구소장은 강좌에서 발명이 무엇이며, 발명하는 기법, 특허제도와 브랜드에 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발명사례와 보도내용 을 중심으로 알기쉽게 설명하여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으며, 시민 모두가 지식재산권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2010년 4월 7일부터 운영된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는 용상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을 순회할 계획이며 앞으로 찾아갈 곳은 송하동, 강남동, 풍산읍, 와룡면, 북후면, 서후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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