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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24 1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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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는 지난 2008년 9월 17일 21시30분 경 평택시 00동 00호프집에 손님을 가장하여 들어가 업주인 피해자에게 술과 안주를 주문 후 손 씻을 비누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켜 밖으로 내보낸 후 현금 150만원과 휴대폰2개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나와 약 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범인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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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광 기자 오세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오세광 FM_TV 표준방송 충청 총국장 前 제이비에스 공주취재본부장, 제3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자랑스런 기자상'수상,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前 월간 '의정과 인물사 중부 지사장 기자' , 前 백제신문사 취재본부장, 前 금강뉴스 편집부 차장, 제1회 '민족평화상'수상, 한국 누드 사진가 협회, 현 충청남도 지회장, 현 한국 보도 사진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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