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5-17 14:22:56
기사수정
 
지난 14일 17:45경 전에 아르바이트 하던 택배회사에 2회 침입, 현금 110만원을 절취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CCTV용 PC까지 절취한 피의자 이씨 (남 19세.무직)를 검거했다고 천안서북 경찰서는 밝혔다.

지난 2월 9일 02:00경 전에 아르바이트 하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 ○○택배(주) 천안센터 1층 사무실의 창문을 손괴하고 침입, 현금 60만원을 절취했다.

또한 2개월 후 4월 2일 03:00경 같은 회사의 2층 사무실에 침입, 현금 50만원과 증거를 인멸하기 위하여 180만원 상당의 CCTV용 컴퓨터 본체 1대를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475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오세광 기자 오세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오세광 FM_TV 표준방송 충청 총국장 前 제이비에스 공주취재본부장, 제3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자랑스런 기자상'수상,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前 월간 '의정과 인물사 중부 지사장 기자' , 前 백제신문사 취재본부장, 前 금강뉴스 편집부 차장, 제1회 '민족평화상'수상, 한국 누드 사진가 협회, 현 충청남도 지회장, 현 한국 보도 사진가 협회 회원.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