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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6-27 1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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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이동응급의료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이동응급의료 체험관은 교육용 차량으로 시민이 필요하는 곳으로 직접 이동하여 생활응급 처치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차량외부를 인천시의 Symbol Mark와 Character(시조, 시화, 시목인 두루미, 장미, 목백합)를 형상화함으로써 인천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으며 시민들의 응급의료에 대한 관심 및 생활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시각화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감성만족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공모키로 하고 7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응모는 누구나 할수 있으며 작품규격은 국반절 크기(636mm✕469mm)로 폼보드 또는 우드락에 부착하여 컴퓨터 작업 제작물과 함께 제출하면 되는데 별도 출품료는 없다.

작품은 컴퓨터 작업 제작물(그림파일 format, ai등)을 CD로 저장하여, 출품자 성명․주소․전화번호․작품설명을 CD 앞면에 부착하여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최우수작(1점) 인천시장 표창 및 상금 200만원,우수작(1점) 인천응급 의료정보센터장 표창 및 상금 100만원,∙가작(2점) 상금 각20만원을 수여한다.

발표는 7월 13일 인천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통보한다.

문의: 인천응급의료정보센터(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98 인천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12층 ☎ (032)4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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